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4일, 베이징(北京) 창신덴(長辛店)진 주민들이 춘빙(春餅, 입춘에 먹는 얇은 밀가루 전병) 제작 배우고 있다. 당일, 베이징 창신덴진은 ‘봄맞이 전지(剪紙)문화·춘빙 먹기 체험’을 주제로 한 민속체험 활동을 개최했다. 100여 명의 개띠 마을 주민이 가족들과 함께 촹화(窗花, 창문 장식에 쓰이는 전지의 일종)를 자르고 춘빙을 만들며 즐겁게 봄을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