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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구이저우(貴州)성 젠허(劍河)현 관머(觀么)진 신허(新合)촌 먀오족마을에서 서예가가 먀오족 동포를 위해 춘롄(春聯)을 쓰고 있다.
지난 5일 구이저우성 첸둥난(黔东南) 먀오족둥족자치주(苗族侗族自治州) 젠허현 문롄(文聯)이 조직한 현지의 서예가들이 젠허현 관머진 신허촌, 신민촌 먀오족 마을을 방문해 춘롄을 무료로 선물하는 ‘문예경기병, 문화진만가(文藝輕騎兵, 文化進萬家)’ 행사를 마련해 먀오족과 둥(侗)족 마을의 주민들에게 새 봄의 축복을 선물했다. [촬영/ 양자멍(楊家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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