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13일, 여행객이 강릉 올림픽 파크 안을 관광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열리고 있다. 빙상 종목 경기장 부근에 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Gangneung Olympic Park)는 여행객들에게 경기 관람 외에도 가볼 만한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공원 내에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각, 워터 데칼 등 전통 오락거리도 있고, VR체험, 모의 빙설 등 과학기술 오락거리도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와서 관람 및 체험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하오페이(王昊飛)]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