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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톈진 우칭구 메이창진 장터에서 설맞이 용품을 고르고 있다.(2월3일 촬영) 설날이 일종의 의식이라면 설맞이 용품은 그 의식의 중요한 연결고리다. 대련(對聯) 촹화(窗花)에서 와인 대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보따리에서 택배 전자상거래에 이르기까지 형식이 어떻게 바뀌었든지 간에 설맞이 용품은 중국인의 마음 속에서 ‘명절 풍습’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따스함과 정은 시종일과 집과 함께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둥신(董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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