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2-14 07:38:26 | 편집: 이매
2월11일, 고객이 허베이성 런현(任縣) 설맞이 용품 시장에서 새해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춘제(春節)가 가까워짐에 따라 각지에서는 명절 분위기가 갈수록 무르익고 있다. [촬영/쑹제(宋傑)]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진시황 병마용 대형 특별전 리버풀서 열려
새해맞이 다채로운 민속행사
블랙 드레스에 우아함 돋보이는 양궁루
무형문화유산 ‘춘완(村晚)’: 신나고 떠들썩한 명절
‘오토바이 대군’ 위풍당당 귀향
“집까지 바래다 드립니다”
과학가 철강 대체 가능 슈퍼 나무 개발
귀향의 탄탄대로를 달리다
中 춘윈서의 감동적인 귀향길 진풍경
韓 도착한 朝예술단 공연 준비 중
최신 기사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드림 쏭’ 아일랜드서 상영
설맞이 용품에 담긴 情
즐거운 강릉 올림픽 파크
시끌벅적 설용품 시장
中 선수 류자위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서 은메달
예술마을, 관광객心 사로잡아
춘윈 귀향길 우리가 함께 한다
‘로켓 하나로 위성 두개’…中 글로벌 네트워킹 위성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
오색찬란 연등회 관람객 매료
한 ‘90後’ 여자아이의 ‘디지털화 춘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