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2-13 10:36:34 | 편집: 이매
2월11일 밤, 여행객이 탕산 난후공원에서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춘제(春節)가 다가오면서 허베이 탕산은 2018년 춘제 연등회를 열었다. 많은 여행객이 연등회를 찾아 오색찬란한 꽃등을 구경했다. [촬영/둥쥔(董軍)]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진시황 병마용 대형 특별전 리버풀서 열려
새해맞이 다채로운 민속행사
블랙 드레스에 우아함 돋보이는 양궁루
무형문화유산 ‘춘완(村晚)’: 신나고 떠들썩한 명절
‘오토바이 대군’ 위풍당당 귀향
“집까지 바래다 드립니다”
과학가 철강 대체 가능 슈퍼 나무 개발
귀향의 탄탄대로를 달리다
中 춘윈서의 감동적인 귀향길 진풍경
韓 도착한 朝예술단 공연 준비 중
최신 기사
‘로켓 하나로 위성 두개’…中 글로벌 네트워킹 위성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
오색찬란 연등회 관람객 매료
한 ‘90後’ 여자아이의 ‘디지털화 춘윈’
허난 후이현 실제 배경 모래벌판 기마전투 재현
바람받이의 제1초소: “아빠는 아라산커우에 있어요”
설 임박, 명절 분위기 풀풀
장쑤: 오펑산 창장대교 상부 구조 시공 단계 진입
심야의 비행기 ‘의사’
농민공 전용열차, 훈훈한 귀성길
문재인 韓 대통령, 朝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조선예술단 공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