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 포양호 어민 ‘풍어 만선’…풍성한 설 맞이

어민들 사이에서 ‘어왕’으로 불리는 후정쿠이(胡正魁)의 도움을 받아 포양현의 네이주후(內珠湖) 어민이 5500여kg에 달하는 야생 활어를 판매하고 있다. 명절 전 마지막 어망을 거두어들인 어민들이 휘파람을 불며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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