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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중위안(中遠)해운 양자리’ 컨테이너선이 벨기에 안트베르펜항에서 화물을 부렸다.
중국의 완전한 자주적 지적재산권으로 처음 개발한 2만 표준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중위안해운 양자리’는 27일 첫 출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벨기에 안트베르펜항에 도착했다. 이것은 중위안해운이 극동 나아가서는 서·북유럽 화물운송 항로에 투입한, 이 등급에 달한 첫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샤오쥔(王曉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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