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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3-27 09:14:22 | 편집: 이매
항저우 시후(西湖) 바이티(白提)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복사꽃과 버드나무의 멋진 색깔 매치가 장관을 이룬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들이를 나와 경치를 감상했다. [촬영/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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