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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모스크바 주재 케메로보 대표처 문앞에 장난감을 진열하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 도시인 케메로보의 한 쇼핑몰에서 25일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긴급상황부가 26에 발표한 최신소식에 따르면 64명이 이미 숨졌고 이 전 화재에서의 실종자는 대부분이 조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러 중국대사관에서 제공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공민의 관련 사상 보고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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