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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 26일]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주 허룽(和龍)시 진달래촌에 높이 1m, 지름 3m의 비빔밥통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통 안에는 조선족 음식인 ‘비빔밥’이 가득 담겨 있다. 쌀, 대추, 콩나물, 계란, 시금치, 도라지, 당근, 김 등의 재료로 만든 비빔밥의 무게는 150kg에 달한다.
24일 개막한 중국·허룽 제10회 창바이산 진달래 국제문화 관광축제는 5월1일까지 개최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지린 지사/중신사/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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