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22일 한 부모가 아기와 함께 구이저우(貴州)성 위칭(餘慶)현 위웨이(餘味) 서점에서 열독하고 있다. 지금은 가족 열독이 점차 가정생활의 일부로 되었다. 부모들은 일을 놓고 휴대폰도 안 하면서 아기랑 함께 열독하고 사고하고 소통하면서 아기의 양호한 열독습관을 배양한다. 또한, 열독이 가져다 주는 기쁨을 체험하면서 아기가 자라는 즐거운 시절을 누린다.[촬영/허춘위(賀春雨)]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