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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7월6일 부감 촬영한 몰디브 중국-몰디브 우정의 다리 건설 현장.
올해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최 1주년이다. 2017년5월 포럼의 베이징에서의 성공적인 개최는 ‘일대일로’ 구상 공동 건설이 이념에서 행동, 계획에서 시행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상징한다. ‘일대일로’ 구상 제기 5년동안 중국 기업들은 잇달아 해외로 진출해 국제시장을 넓히고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를 주관하거나 시공했다. 오늘날 ‘일대일로’ 연선의 ‘백화원(百花園)’에서 철도, 도로, 항구, 대교와 산업단지 등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착공에 들어갔다. 그들은 중국 지혜를 주입해 신선한 꽃을 피우고 발랄한 생기를 내뿜어 연선국가의 인프라 조건 개선과 현지 경제사회 발전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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