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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문명 선전 자원봉사자가 칭다오(青島)시 홍콩중로에 있는 한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람들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 정상회의가 다가올 무렵, 칭다오시 정상회의 공공문명 선전 첫 자원봉사팀이 거리, 공항, 역, 관광지 등 장소로 나가 관광객과 시민에게 문명 지도, 교통 가이드, 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 (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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