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11일, 공군 쑤(蘇)-35와 훙(轟)-6K 전투기 편대가 비행하고 있다. 5월 13일, 공군은 국내외에서 공개한 ‘중국 공군의 신항적’ 홍보영상에서 졘(殲)-20, 쑤-35, 훙-6K 등 여러 모델 전투기의 해상 신항적을 보여주었다. 홍보영상은 ‘공천일체(空天一體)·공방겸비(攻防兼備)’ 전략 목표의 지도 하에 공군의 체계적인 작전능력의 새로운 진보를 반영했고 공군이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의지와 능력을 과시했다. [촬영/ 한차오(韓朝)]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