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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저우(漳州) 주룽(九龍)강 양안 도시 야경(5월12일 드론 촬영). 최근 푸젠성 장저우시는 ‘생태+’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생태 도시 건설과 생태 산업, 생태 민생, 생태 문화 등의 협동 발전을 추구하고 자연 산수와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내는 생태문명건설의 새로운 루트를 모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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