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진통 체험 통해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

5월12일, 대학생들이 간호사들의 지도 아래 분만 진통을 체험하고 있다. ‘어머니의 날’을 하루 앞둔 12일 장쑤대학의 대학생들은 전장(鎮江)시 제4인민병원에서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분만진통 체험하기’ 행사에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간호사의 지도 하에서 분만진통 세기 측정 기계를 통해 분만 진통을 체험해 보는 특별한 방식으로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했다. [촬영/양위楊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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