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6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와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회담 후 미국은 더 이상 조선의 ‘핵 위협’이 없을 것이라고 13일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은 “재미있고 적극적인 경험”이었으며 조선은 앞으로 잠재력이 크다고 말하고, 조선은 더 이상 미국 “최대의 가장 위험한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신화사 시평) 반도 평화의 창이 갈수록 넓어지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