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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자가 운전 여행 차량이 뤄난(洛南)현 장미타운의 장미 대로 위를 주행하고 있다. (드론 촬영)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위원회, 현정부는 2016년부터 관할구역을 대상으로 ‘산∙강∙숲∙밭∙도로∙민가’의 종합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기업의 자금을 유치하는 형식을 통해 회사+기지+농가의 방식으로 ‘장미 마을’을 건설했다. 마을 내에는 장미 광장, 장미 회랑, 목조풍 호텔, 특색 상업거리, 워터파크 등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지에서 온 여행객에게 레저식 농업체험을 제공했다. 2017년5월, ‘장미 마을’은 개방 이래 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고, 마을 내 3개 행정촌의 주민들은 2017년 평균 7460위안에 달하는 수입을 올려 전체가 순조롭게 빈곤에서 탈출하면서 산간지역 특별 빈곤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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