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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팔순 노인 ‘다류쯔’ 공연…곡예 보급에 ‘희희낙락’

출처: 신화망 | 2018-08-09 16:01:23 | 편집: 주설송

八旬老人表演“打溜子” 曲艺推广乐淘淘

팔순 노인 ‘다류쯔’ 공연…곡예 보급에 ‘희희낙락’

 

8月7日,金德安在张家界市武陵源区溪布老街表演“打溜子”。 在湖南省张家界市武陵源区非遗展示基地溪布老街,八旬民间艺人金德安和他的团队经常为游客表演“金氏打溜子”。铿锵有力的动作、配合默契的表演、独特的艺术风格和丰富多样的曲牌,让这种传统艺术形式深受各地游客的喜爱。 “打溜子”是当地传统的民间器乐合奏,历史悠久。

8월7일, 진더안(金德安)이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시부(溪布) 옛 거리에서 ‘다류쯔(打溜子)’를 공연하고 있다. 후난성 장자제시 우링위안구 무형문화유산 전시기지 시부 옛 거리에서 팔순 민간 예인 진더안(金德安)과 그의 팀은 여행객을 위해 ‘진씨 다류쯔(金氏打溜子)’를 공연한다. 리드미컬하면서도 힘찬 동작, 멤버 간에 호흡이 척척 맞는 케미, 독특한 예술 스타일, 풍부하고 다양한 곡조는 이런 전통 예술형식이 각지에서 온 관광객의 사랑을 듬뿍 받도록 이끄는 주된 요인이다. ‘다류쯔’는 현지 전통의 민간 기악 합주로 역사가 유구하다.

 

这种演奏技巧被当地人称为“金氏打溜子”。 如今,年过八旬的金德安和他的“金氏打溜子”在当地颇有名气。除了在溪布老街表演外,他和他的团队还经常受邀参加各地组织的非遗展演活动,并出访过法国、美国、韩国等多个国家和地区,成为当地旅游推广的一张名片。

현지인들은 이런 연주 기교를 ‘진씨 다류쯔’라고 부른다. 팔순이 넘은 진더안과 그의 ‘진씨 다류쯔’는 현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시부 옛 거리에서의 공연 외에도 그와 그의 팀은 각지 기구의 무형문화유산 공연 활동에도 참가하고 프랑스, 미국, 한국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 가서 공연하기도 해 현지 관광 보급의 명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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