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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사우바도르 수교과정에 사우바도르가 아무런 경제적 전제조건을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때문에 이른바 "교역"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타이완(臺灣) 민진당 적인 "입법의원"이 일전에 소셜 미디어에 사우바도르와 중국 대륙간 수교에서 대륙이 사우바도르 측의 270억 달러가 넘는 자금원조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에 대해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과 사우바도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반으로 수교했으며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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