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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의 오래된 촌락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이것은 신장 무레이(木壘) 하사커(哈薩克)자치현 잉거푸(英格堡)향의 석양이다(8월 25일 촬영). 신장 동쪽의 톈산(天山) 기슭에 각 지방에서 온 화가와 작가들이 만든 ‘예술가 마을’이 있다. 그들은 예술 창작을 외진 시골 마을과 연결시켜 현지 관광업을 ‘활성화’시켰고 오래된 이 촌락을 진흥의 길에 오르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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