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9-11 09:48:16 | 편집: 주설송
9월9일, 신장 바인(巴音) 궈렁(郭楞). 백로가 지난 후 신장 옌치(焉耆∙카라샤르)의 수만 묘의 해바라기밭에 해바라기가 만개했다. 가을 바람이 불면 해바라기밭은 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추천 기사:
옛 민가 건축예술의 ‘메카’ 류컹촌
변경 목축민, 전자상거래 산업 혜택 누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신장 바인 궈렁: 해바라기 만개…그림 같은 풍경에 인파 북적
구이저우 안순 핑크뮬리 만개…‘핑크빛 전원’ 나들이객 유혹
‘동방무운’ 무술공연, 미국 일정 원만하게 마무리
중국지리정보산업협회, 무인기응용관리업무위원회 설립
하늘 빛·구름 그림자
영화 ‘影’ 베니스 영화제서 상영
‘귀여움 폭발’ 돼지 운동회
지난, ‘샘물 부활’ 15주년 맞아
가을의 단하지형
2018 동아시아 해양협력 플랫폼 칭다오 포럼 개막
최신 기사
블라디보스토크 도시 스케치
공자학원, 아프리카서 ‘주렁진 열매’ 수확
후난 장자제: 상쾌한 가을에 벼 말리기 한창
허베이 라오양: 감사의 마음으로 스승을 축복
(닝샤 60년) 사막에 우뚝 솟은 태양에너지 ‘실리콘밸리’
朝, 건국 70주년 경축 열병식과 군중집회 거행
상하이 와이탄, 스승의 날 경축하여 ‘점등’
베이징: ‘스승의 날’ 맞이 다양한 문화예술 합동 공연
매력적인 국경도시 만저우리
사랑하는 해양에서 성장—‘해양’ 전러시아아동센터, 원촨지진 지역 어린이 요양 10주년을 기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