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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류컹(流坑)촌. (9월5일 드론 촬영) 장시성 러안(樂安)현 서남부에 위치한 류컹촌의 면적은 3.61km2이며, 전통 건축물 약260개를 보존하고 있다. 건축물은 강한 지방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장시 간저우(贛州)식 민가의 전형적인 스타일과 특징을 대표한다. 류컹촌은 2001년 국무원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쓰웨이(潘思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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