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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주민이 다즈구(大直沽) 야채시장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2003년에 지어져 15년간 운영된 톈진시 허둥(河東)구 다즈구(大直沽) 야채시장은 시설이 낡고 노후화 되는 등의 문제가 갈수록 심해졌다. 2018년 허둥구는 다즈구 야채시장의 개조를 민심 프로젝트 중 하나에 포함시켰다. 3개월이 넘는 개조 공사를 통해 야채시장은 깨끗하게 정돈되고 더 넓어지고 밝아진 모습으로 올해 6월 새로 개업해 주변 주민의 생활 수요를 만족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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