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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9-01 11:35:44 | 편집: 박금화
다랭이논의 벼들이 익어가고 있다. 올해 쌀 농사는 풍작이 예상된다. 계절이 바뀌면서 여름의 녹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을의 기운이 벌써부터 밀려온다.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아름다운 화폭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신화사 보도 [촬영/마팡캉(馬方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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