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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안(固原)시 위안저우(原州)구 기름용 모란 생산기지(8월28일 드론 촬영). 닝샤 구위안시 위안저우구는 허촨향의 황폐한 산을 이용해 2014년에 빈곤지원 선두기업 닝샤 루이저우위안여우모란산업유한회사를 유치했다. 모란씨 기름(모란유)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리더기업+기지+과학연구소+합작사+농가’의 형식으로 기름용 모란 생산기지를 건설해 모란씨 기름과 모란꽃 차 가공 등 관련 산업을 발전시켰다. 300여명의 빈곤 주민이 모란 생산기지에 취업해 소득을 증대시켰다. 기지는 또 산을 개조하고 생태환경을 복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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