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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구이저우(貴州)성 두윈(都勻)시 모충(墨沖)진 경내에서 촬영한 란저우-하이커우 고속도로 경관.(드론 촬영) 초가을로 접어들면서 구이저우성 두윈시 모충진 주위의 논들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다. 노랗게 물든 논 사이를 가로질러 가는 란저우-하이커우 고속도로와 도로 주변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폭같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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