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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관람객들이 완전하게 회수한 시솽반나 운석우 중 최대 주체 운석공을 구경하고 있다. 건설 중인 상하이 천문관(상하이과기관 분관)은 25일 상하이 자연박물관에서 열린 뉴스브리핑에서 중국은 최초로 운석공을 완전하게 회수했고, 최초로 시솽반나 목격 운석 전체 기록 실증을 획득해 ‘화구(불덩이) 목격 동영상-운석 주체-주체 운석공-과학연구 성과-과학보급 강좌-박물관 소장’의 완전한 실증을 형성했다고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회수한 시솽반나 운석우 중 최대 주체 운석공 및 1호와 2호 운석 실물도 전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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