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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라오스 카시에서 촬영한 출근 준비 중인 아미. “중국-라오스 철도로 삶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나의 미래도 이 철도와 깊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중국 동료들에게서 아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24살의 라오스 아가씨는 중국전력건설 수전14국 중국-라오스 철도 프로젝트부의 2년차 직원이다. 그녀는 간단한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중국-라오스 철도를 언급하면서 아미는 자부심을 느끼며 기뻐했다. 이런 자부심의 배후에는 그녀가 철도 건설에 힘을 보탰기 때문이고, 기뻐하는 이유는 이 철도가 그녀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왔기 때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아이룬(劉艾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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