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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행인이 베이징 시단(西單)의 ‘판화쓰진(繁花似錦, 무수한 꽃이 마치 비단처럼 아름답다)’ 화단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가 9월 3-4일 베이징에서 열리게 된다. 아는 바에 의하면, 정상회의를 영접하기 위한 경관 설치는 이미 완성되었고 절약 차원에서 대부분 화단의 꽃을 국경절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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