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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국경인 블루라인 부근에서 중국과 캄보디아가 레바논에 파견한 평화유지군 군인들이 캄보디아 측 지뢰제거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과 캄보디아가 레바논에 파견한 평화유지군은 27일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국경인 블루라인 부근의 지뢰밭에서 현장 세미나 활동을 조직해 안전하고 고효율적으로 지뢰제거 작업을 하는 것 대해 경험과 방법을 교류했다. [촬영/양솽취안(楊雙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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