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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자오창(棗強)현 샤오장(肖張)진 시자오좡(西趙莊)촌에서 주민들이 콤바인을 사용해 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 이래 허베이성 자오창현은 새로운 빈곤지원 루트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산업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해 ‘생태재배공정’을 실시해 빈곤가구가 잡곡재배를 발전시키는 것을 장려하고 유도했다. 현재 ‘생태재배공정’은 현 전체 257개 촌, 1360가구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4365.34무(畝)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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