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이것은 8월 24일 칠레 북부 오바예시 먼 교외에서 촬영한 푼타실라 풍력발전소의 모습이다. 중국이 칠레에 투자한 첫 풍력발전소—푼타실라 풍력발전소가 24일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었다. 이 풍력발전소는 칠레 북부 오바예시 먼 교외에 위치해 있고 수도 산티아고에서 320km 떨어졌다. 푼타실라 풍력발전소는 중국 국가전력투자그룹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에 적극적으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페이(王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