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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4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를 영접하기 위한 문예야회 ‘우의송(友誼頌)’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었다. 기다렸던 이 순간, 수확의 계절,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가 어김없이 다가왔다. 2006년 베이징 정상회의와 2015년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 이어, 2018년 9월 3-4일, 화목한 중국-아프리카 대가족은 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글로벌 정세가 어떻게 예측할 수 없이 극심하게 변해도 전통적 우의를 기반으로 한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은 초심을 잃지 않고 우호협력의 새롭고 다채로운 장을 써내려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쉬(張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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