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29일, 학생들이 ‘개필례’에서 돌아가며 북을 치고 있다. 지난 29일 산둥 칭다오 퉁안(同安)루 초등학교는 칭다오 푸산(浮山)신구 한화상좐(漢畫像磚) 박물관에서 입학을 앞둔 1학년 신입생을 위해 ‘개필례’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옷 바로 입기, 주사(붉은 점) 찍기, 붓 들기 등의 의식을 통해 전통 예의(禮儀) 문화를 체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