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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후난성 장자제시 융딩구 마오옌허 ‘장수등차’ 기지에서 차 재배농이 신선한 찻잎을 따고 있다. 백로가 다가오면서 후난성 자자제시는 ‘장수등차’ 따기 시즌에 접어들었다. 현지 차 재배농들은 찻잎을 따서 가공해 각지 시장에 공급한다. ‘장수등차’는 장자제 지역의 특색 농산품으로 뒷맛이 달고 플라본 화합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면역 조절 등의 기능이 있다. [촬영/우융빙(吳勇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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