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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은 모든 항저우인에게 있어 깊이 기억될 만한 날이다. 2일 ‘축하’와 ‘감사’를 주제로 한 제18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이날 차기 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인 항저우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깃발을 전달받았다. 항저우 올림픽경기장, 우린광장, 첸장신청 등지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시안게임이 ‘항저우 타임’에 돌입한 것을 축하했다.
원문 출처:저장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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