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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타이완 동포 왕롄잉(王廉瑩)이 푸젠 샤먼시 공안국 후리분국 진산파출소 종합서비스홀에서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 거주증 수속을 밟고 있다.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 거주증 신청발급 방법’이 9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각 지역 공안기관이 설치한 6,000여 개의 발급센터에서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이 제출한 신청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민(付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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