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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9-02 14:11:50 | 편집: 이매
8월31일, 신장 바르콜 카자흐 자치현 싼탕후진 상후촌의 주민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올해 신장 하미 바르콜 카자흐 자치현 싼탕후진의 고추농사가 대풍을 이뤘다. 현지 농민들이 수확한 고추를 말리느라 집 주위가 온통 붉게 물들어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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