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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내륙에 위치한 닝샤(寧夏)는 높은 산과 사막의 웅장함이 넘치는 풍경도 있고, ‘변방의 강남’의 온화한 풍경도 있어 자연의 조화가 빚어놓은 경치가 예로부터 아름다운 시나 그림을 보는 듯 했다. 자치구 설립 60년 동안,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이곳 사람들은 근면한 노동과 지혜를 통해 특색 농업을 발전시키고,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고, 문명 농촌 기풍을 수립해 새롭고 장엄한 농촌 진흥의 새로운 그림을 그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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