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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시민이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哈爾濱)에 있는 일본 침략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열관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 승리 73주년 기념일이다. 많은 하얼빈 시민들은 일본 침략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열관을 찾아 애국주의 교육을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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