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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허현 차간궈러향 싸이얼부라커촌에서 후사이인 하리두라가 오토바이를 타고 방목하고 있다. (8월25일 드론 촬영)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떠다니고, 흰 구름 아래 택배가 달린다. 수십 km를 달려 현성에 가서 쇼핑을 하고 목장에 와서 양을 방목하면서 인터넷 쇼핑 택배를 받을 수 있다. 신장 칭허현이 국가급 전자상거래 농촌 시범현에 포함된 이후 목축지역에 모바일 네트워크가 깔리고 물류가 ‘라스트 1마일’을 연결하면서 하싸커족 목축민 후사이인 하리두라의 쇼핑 방식은 편리하게 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오(江文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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