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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纸鸢“飞到”新西兰
뉴질랜드로 ‘날아간’ 중국의 연
9月12日,在新西兰首都惠灵顿的马斯登女校,学生和郭洪利(右二)一起放飞中国传统风筝。 当日,由新西兰中国文化中心举办的潍坊风筝扎制和放飞活动作为体验课走进惠灵顿马斯登女子学校。来自山东潍坊的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项目风筝的代表性传承人郭洪利向新西兰儿童展示了传统中国风筝的扎制技巧,并让大家动手体验制作和放飞风筝,受到学校师生的欢迎。
9월 12일, 학생들이 궈훙리(郭洪利, 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마스던 여교에서 중국 전통식 연을 날리고 있다. 당일, 뉴질랜드 중국문화센터가 주관한 웨이팡(濰坊) 연 만들기·날리기 행사가 체험 과목으로서 웰링턴 마스던 여교에서 전개되었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연의 대표적 전승인인 산둥(山東) 웨이팡의 궈훙리가 뉴질랜드 어린들에게 중국 전통식 연의 제작 스킬을 시범했고 학생들은 연 만들기와 날리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 행사는 학교 사제들의 대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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