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9-22 09:24:36 | 편집: 박금화
9월20일, 윈난 야생동물원의 코뿔소가 클로버와 싱싱한 풀, 당근 채로 만든 추석 점심을 먹고 있다.
추천 기사:
윈난 광난: 수확기 맞은 황금빛 들녘
광저우: 새끼 팬더 ‘룽짜이’ 관람객들과 대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윈난 광난: 관광축제…특색 먹거리 침샘 자극
천년 역사의 고장, 자원 우위에 기반해 농촌진흥 추진
강남 고촌서 민물어류 풍어제 열려
충칭 국제패션위크 개막
시짱 아리: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오색토림’
2018 베이징 패션위크 개막
중국 연극 ‘란링왕’, 카이로 국제 연극 페스티벌서 상연
중국-아세안 엑스포 ‘귀요미’ 대잔치
신비로운 시짱 구게왕국 유적지 탐방
최신 기사
동물들의 추석나기…‘맞춤 월병’ 시식
국수 경극예술, 팔레스타인서 최초로 선보여
닝샤 각 민족과 각 분야, 자치구 설립 60주년 경축
장시 징안: 들녘서 펼쳐진 흥겨운 체육대회
중국∙유럽 전문가 및 학자 “다자무역체계 완비” 촉구
다싱 안링의 순록 지킴이
中, 베이더우 3호 위성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
2018 해협양안(쿤산)추석연등회 점등
창사: 불꽃으로 샹장을 환하게 비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