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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네이멍구 다싱 안링 건허임업국 웨안리 목장에서 임업장 직원 장궈화(張國華)가 순록에게 사료를 넣어주고 있다. 네이멍구 다싱 안링 건허임업국 웨안리 임업장에는 193마리의 순록이 있다. 이들 중 145마리는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순록이고, 43마리는 현지 순록이다. 그리고 5마리는 올해 태어난 ‘혼혈 새끼’다. 순록들은 중국 순록 개체군 품종 우량화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위양(于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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