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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요리사가 간쑤(甘肅) 장예(張掖) 한 슈퍼마켓의 음식가공 작업장에서 ‘토월병(土月餅)’을 만들고 있다. 추석 전에 ‘토월병’을 만드는 것은 천 년에 걸쳐 전해온 간쑤 장예 지방의 전통 풍습이다. ‘토월병’은 발효한 밀가루 반죽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낸 후 훈제해서 만들어 낸 음식이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도 있어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장(王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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