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9월17일, 배우가 춤 ‘어약신천(魚躍神泉)’를 공연하고 있다. ‘정겨운 추석·섬세한 란저우(情暖中秋·精緻蘭州)’를 주제로 한 ‘2018 우리의 명절—란저우시 추석맞이 문예 공연’이 란저우시 청관구 란저우 음악홀에서 열렸다. 공연에서는 ‘추석’이라는 상징적인 문화 코드를 주제로 ‘밝은 달(明月)’ ‘달맞이(望月)’ ‘달 낭송(咏月)’ ‘달 탐사(探月)’ 4개 장르로 나누어 추석과 황허(黄河)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쿤(范培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