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 고고학 유물 발견지 ‘퉁텐허’, 신장의 인기 관광지로 부상

출처: 신화망 | 2018-09-15 10:36:52 | 편집: 주설송

(XHDW·图文互动)(1)中国考古重大发现“通天洞”成新疆热门旅游目的地 

신장 지무나이(吉木乃)현 ‘초원에 돌로 쌓은 성’ 타원형 화강암 산체. (9월8일 촬영) “우리가 발굴한 틈도 관광객에게 해설을 할 것입니다.” 무성한 타원형 화강암 ‘숲’에서 ‘퉁톈허(通天河)’ 고고업무팀 대장인 위젠쥔(于建軍) 신장문물고고연구소 연구원이 말했다. 그가 서 있는 곳에서 수 미터 떨어진 곳은 2017년 중국 10대 고고학 유물 발견지 중 한 곳인 ‘퉁톈허’다. 올해 6월말 신장 경내에서 발견된 첫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지 ‘퉁톈허’ 주변 59km2 구역이 ‘초원에 돌로 쌓은 성’이란 이름으로 대외에 개방되면서 신장 지무나이현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예(周曄)]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신비한 끌림이 있는 곳…아프리카의 경이로움

“우리의 꿈이 이루어졌다!”—말라위 의사들, 시안에서 단기연수

   1 2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467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