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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지무나이(吉木乃)현 ‘초원에 돌로 쌓은 성’ 타원형 화강암 산체. (9월8일 촬영) “우리가 발굴한 틈도 관광객에게 해설을 할 것입니다.” 무성한 타원형 화강암 ‘숲’에서 ‘퉁톈허(通天河)’ 고고업무팀 대장인 위젠쥔(于建軍) 신장문물고고연구소 연구원이 말했다. 그가 서 있는 곳에서 수 미터 떨어진 곳은 2017년 중국 10대 고고학 유물 발견지 중 한 곳인 ‘퉁톈허’다. 올해 6월말 신장 경내에서 발견된 첫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지 ‘퉁톈허’ 주변 59km2 구역이 ‘초원에 돌로 쌓은 성’이란 이름으로 대외에 개방되면서 신장 지무나이현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예(周曄)]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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