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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9-22 09:29:09 | 편집: 박금화
9월20일, 관람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쑹둥(宋冬)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중국 예술가 쑹둥의 작품 ‘odi’ 유럽순회전이 20일 파리에서 열렸다. 벨기에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열린 전시회에서는 쑹둥이 창작한 20여 점의 미술과 장치예술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차하얼학회(Charhar Institute)가 주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一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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